소금물로 친환경 車 만들어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4 15: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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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체험학습·전시회 내달 문열어

[시민일보]인천대공원(동부공원사업소장 배준환)이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전시회를 연다.


대공원 내 환경미래관에서는 친환경적인 대체 에너지를 활용한 ‘소금물 자동차 만들기’를 오는 8월13~15일 실시(유선접수 25일~8월12일 선착순 전화접수 440-5892)하며 하천 생태계와 무척추동물에 대한 특별전시회를 26일~8월1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왕오색나비 연가시 및 가시날 도래집 팔랑 나비 등 47여종의 사진과 표본을 볼 수 있으며 자연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무척추동물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과 환경보존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공원내 인천수목원에서는 8월6~10일, 6~13세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계특강 ‘매미학교’를 운영한다.


수목원 습지원 등을 돌아다니며 동·식물을 관찰하는 등 다양한 숲을 체험하고 나무팽이 곤충화석 부채 등 자연물 만들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다.


또 동기간 중에 대공원 내 어린이 동물원에서도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동물원 여름학교’를 통해 동물관찰 먹이주기 흔적도감 만들기 등의 활동으로 자연생태계와 생명의 존엄을 일깨워 줄 시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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