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둔촌역 전통시장 통행로 개선

손유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2 17: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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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 착공

[시민일보]서울시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둔촌역전통시장 도로 일부구간을 내달 5일부터 11일까지 도로포장 공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둔촌역전통시장은 그간 상인들 이해관계로 파손된 도로 개?보수가 장기간 이루어지지 않아 안전사고 위험과 이용 주민들 통행불편이 많았다.


시장 내 도로 대부분은 2011년 7월 도로정비공사를 했으나 상점가와 노점이 혼재된 이번 공사구간은 일부 노점상들이 공사기간 중 영업손실과 도로정비 후 노점 재설치 시 시설파손분 보상요구로 환경정비 사업을 강력히 반대했었다.


이에 구에서는 관련 상인, 노점 및 건물주 등 이해당사자 모두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공사추진에 대한 시기, 방법, 문제점을 논의하고 설득해 이번 공사를 시행하게 된 것이다.


구 관계자는 “시장 내 도로포장은 환경개선과 안전사고 예방 효과는 물론 깨끗한 전통시장으로 이미지를 변신시킴으로써 시장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도로포장 공사구간은 성내동 428-2번지 파크프라자부터 성내동 428-4번지 케이큐정육점 사이 길이 140m 폭 8m 구간이며,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혼합 형태로 포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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