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눈물흘림증 공개강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2 16: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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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원장 백민우)이 26일 오전 11시 옴니버스홀에서 ‘눈물흘림의 원인과 치료’라는 주제로 7월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안과 이승진 교수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대표적인 눈물 질환인 ‘눈물 흘림 증’에 대해 관련 진료 사례를 통해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좌는 최근 대기오염과 장시간의 컴퓨터 사용, 냉난방기기 사용으로 건조해진 실내 등 다양한 요인으로 눈물 질환이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나 피로 또는 노화 때문으로 여기고 치료하지 않는다.


이에 성모병원은 눈물흘림 증을 가볍게 여기는 인식을 타파하고자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눈물흘림 증은 방치할 경우 안검염이나 눈물주머니 염으로 번지거나 시력이 떨어질 수도 있으므로 눈물 관리와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천성모병원 안센터 이승진 교수(안과)는 "이번 강좌는 최근 눈물흘림 증 증세가 있는 사람들은 늘고 있는데 단순히 불편함으로만 치부해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아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눈물흘림 증은 조기에 치료할 경우 손쉽게 치료가 가능하므로 이번 강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눈물흘림 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배워갈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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