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산재병원발전자문위원회, 병원 홍보에 총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9 18: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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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산재병원발전자문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행사를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인천산재병원발전자문위원회는 최근 강당에서 36인의 자문위원단과 2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근로복지공단 인천산재병원은 부평구내 유일한 공공의료기관으로 최근 약 228억원을 들여 금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 본관 리모델링 및 재활관 증축공사를 진행 중이다.


내과, 정형외과 등 외과계열, 재활의학을 강점으로 수준 높은 우수한 의료진, 첨단의료장비, 뒷산 산책로 등 훌륭한 요양환경을 갖추고 있는 국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자문위원회 문덕웅 회장은 “인천산재병원이라는 좋은 병원을 주민들이 제대로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병원에서도 장애인, 불우시설 등 취약계층들을 위한 의료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출범한 36인 자문위원회에는 김현규 일신동주민자치위원장, 송규섭 대림기업회장 등 지역에 기반을 둔 주민단체, 중견기업인, 인근 아파트 부녀회장, 통장 등이 폭넓게 참여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양유휘 병원장은 “지역사회와 소통, 공감, 공공의 역할과 참여 등 지역친화 노력을 통해 ‘진정으로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가일층 전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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