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홍 인천대교 대표이사, 대한민국 경영대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9 18: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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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대교(주) 김수홍 대표이사를 비롯해 2013 대한민국 경영대상에 선정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인천대교(주)는 최근 김수홍 대표이사가 ‘2013 대한민국 경영대상’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영대상은 총체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우위를 제고하고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소비자학회가 후원, 주최했다.


대한민국 경영대상 선정위원회에 따르면 김 대표이사는 5개 분야(지속가능경영, 기술혁신경영, 인재경영, 고객가치경영, 친환경경영) 중 인천대교 프로젝트가 기존의 틀을 벗어나 창조 경영을 실행, 민간투자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않았다.


김 대표이사는 특히 인천대교 사업의 제안에서부터 건설 및 도로 운영관리까지 진두지휘하며 인천대교의 역사를 써왔고 인천대교는 대한민국 경제자유구역 1호 SOC 사업이자 최초의 외국사 주관 민간투자 사업으로 세계 유수 기관으로부터 기술, 금융, 사업개발 부문 최고상을 석권한 프로젝트이다.


김 대표이사는 또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민간투자사업의 사업구조를 확립, 정부 부담을 낮추고 합리적인 통행료 구조를 만드는 성과를 거뒀으며 민간투자 사업을 금융단계, 건설단계, 운영단계의 세단계로 구분, 각각의 단계에 맞는 사업주체와 역할을 명확히 규명하고 금융위주의 사업구도를 정립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시공사 위주 사업구도에서 종종 발생했던 시공비 부풀리기, 수요 과다 추정 등의 병폐를 해결하는 혁신을 이뤄내는 등 향후 민간투자 사업이 가야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해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로부터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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