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선관위 개최 토론대회서 송민, 신요셉 학생팀 대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9 13: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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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경인교육대 강당에서 개최된 제3회 인천 고등학생 토론대회에서 가정고 3학년 송민, 신요셉 학생의 위드리 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토론대회는 토론문화의 저변확대와 고등학생들의 민주시민정치교육의 일환으로 시선거관리위가 주최하고 시교육청과 경인교육대, 인천언론인클럽, 인천청소년단체협의회가 후원해 개최됐다.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열린 이번 토론대회는 영예의 대상을 받은 가정고와 강화여자고, 계산여자고, 대인고, 인천국제고, 인천외국어고, 하늘고, 학익고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토론의 고수자리를 놓고 박진감 넘치는 토론을 벌였다.


대상을 수상하는 학생에게는 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상과 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고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위원장상과 상금, 사회자상 수상자에게는 인천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상과 부상, 스피치상 수상자에게는 인천언론인클럽 회장상과 부상, 대상과 금상팀 지도교사에게는 시교육감상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이날 토론진행 사회를 본 인천외국어고등학교 3학년 정유진 학생(여)과 신송고등학교 2학년 한동희 학생(남)도 공정하고 차분하게 토론대회를 진행해 사회자상을 수상했다.


한편 지난 6월15일 경인교육대 인문사회관에서 예선에 참가한 인천지역 고등학교 및 청소년단체의 65개 추천 팀은 8개 토론조로 나눠 ‘기초자치단체선거에 정당공천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논제로 토론경기를 펼쳐 조별 우승 8개 팀만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이 2개 팀별 4개 토론조로 나눠 ‘국사과목은 수능 필수선택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 ‘교육감 직선제는 폐지해야 한다’, ‘택시를 대중교통수단으로 인정해야 한다’, ‘현행 대통령 임기제를 중임제로 바꿔야 한다’는 4개 논제를 높고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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