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가 우수 기술인력을 육성과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 중인 '경기도산업기술교육센터(이하 교육센터)' 수료생의 취업률이 9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도에 따르면 두원공과대학이 지난 2008년부터 위탁하고 있는 기술교육센터는 지난해까지 모두 75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 가운데 94.6%인 712명이 취업했다.
올 상반기 교육생 72명도 지난 18일 수료해 취업을 앞두고 있다. 도는 이미 29명이 취업을 확정한 상태라고 했다.
도는 그동안 기술교육센터 운영을 위해 96억원을 지원했다.
신낭현 경제기획관은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업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술교육센터는 다음달 중순까지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디스플레이시스템운용(1년 과정) ▲스마트네트워크(1년) ▲전산응용 CAD 설계(6개월) ▲웹 콘텐츠 디자인(6개월) ▲피부 에스테틱(6개월) 등이다.
대상은 만 18~54세 도민이며,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과 기숙사, 월 15만원의 교육수당 등이 지원된다.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두원공과대학교 홈페이지(itec.doowon.ac.kr)를 참조하면 된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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