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시민의정아카데미 참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9 17: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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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성단체협 여성자치대학생

[시민일보]인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희)가 주관하는 제18기 여성자치대학생 50여명이 인천시의회의 시민 의정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시민 의정아카데미는 지방의회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신청으로 개최되는 의정 프로그램으로 의회소개와 시의원과의 대화, 지방의정특강, 모의의회로 구성돼 있고 총 4시간이 소요된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인천의 현황과 미래’라는 주제로 이성만 의장의 지방의정특강이 개설돼 인천시의 현황과 후반기 의정방향 및 시의회의 역할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가 이뤄지는 등 다채로워졌다.


특히 시의원들과의 대화의 시간에는 이용범·박승희·조영홍 의원이 참여해 인천시 현안문제에 대해 자치대학생들과 활발한 질문, 답변을 벌이는 등 시민들과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다.


또 모의의회에서는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분야별 여성참여 확대안, 지방의원 여성 할당제안이 다뤄졌고 각 분야의 지역제한 해소방안과 인천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가로등 교체에 대한 시정 질문이 있었다.


이번 의정아카데미에 참여한 자치대학생들은 “의원들과의 대화 및 모의의회 체험, 지방의정 특강을 통해 현실 지방정치의 운영시스템을 배웠다”면서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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