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평군 양평역 2번 출구의 관문로 옹벽이 오는 11월이면 세련된 디자인으로 탈바꿈한다.
양평군 양평읍은 총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양평읍 관문길 일원 옹벽에 117m 생태행복도시, 친환경농업특구, 자전거여행의 천국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이미지로 디자인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양평읍 관계자는 "관문길 옹벽 디자인개선사업으로 도로변 가로경관을 개선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양평지역의 특색을 알려 간접 홍보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도시미관을 해치는 콘크리트 옹벽은 지역특색을 살려 주민과 소통하는 따뜻한 예술작품으로 승화해 아름다운 미관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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