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만선초교 체육관 개관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9 15:38: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운동장에 인조잔디도 깔아… 주민들도 이용
▲ 사진은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만선초등학교 학생들이 체육활동으로 축구를 하는 모습.

[시민일보]경기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최근 만선초등학교가 인조잔디 운동장을 개장하고 다목적 체육관(어울관) 개관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철래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 김규성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테이프 커팅, 사업 추진 경과보고, 축사, 감사패전달 등을 순서대로 진행됐다.


시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학교의 숙원사업이던 체육관(어울관)을 총 사업비 22억8000만원을 투입해 2011년 10월에 착공하고 지난달 714.75㎡규모로 건립했다.


또 인조잔디운동장을 지난해 6월 착공해 지난 5월 2,142㎡ 규모로 조성했다.


조 시장은 개관식에서“체육관(어울관)과 인조잔디운동장 조성으로 학생들의 심신단련과 지역주민들의 체육활동 공간의 장으로 널리 이용되기를 기대하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07년 조례제정 후 매년 시세의 5%를 교육경비로 지원해 현재까지 총 19게교의 체육관 신·증축과 인조잔디 조성에 259억원을 투자해 경기도내에서 체육관과 인조잔디운동장 보유율 1위라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