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초교, 전통 창작 타악 공연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8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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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악 그룹인 ‘유소’가 화도초교에서 학생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명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인천 화도초등학교(교장 오장석. 강화군 소재)는 18일 학생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찾아가는 문화 활동지원 사업 일환으로 전통 창작 타악 그룹인 ‘유소’를 초청, 신명나는 공연이 펼쳐졌다.


마니마루 강당에서 펼쳐진 이날 공연은 우리나라의 전통악기 연주를 접하기 어려운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전통 타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멋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 창작 타악 그룹‘유소’는 꽹과리, 장구, 징, 북 등 우리나라 전통 악기 4개를 사용, 자리를 함께 한 학생들과 주민들이 하나 돼 신나는 비트에 맞춰 놀이 굿, 고성오광대 탈출, 판소리와 민요, 연희판 등의 독창적이면서 역동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공연에 참가한 학생들과 주민들은 “그룹‘유소’문일상 대표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 우리의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전통악기를 이용한 멋지고 신명나는 연주에 함께 박수치며 흥겨움을 더하며 시간가는 줄을 몰랐다”고 입을 모았다.


타악 공연을 관람한 6학년 정예림 학생은 “우리 전통악기가 내는 아름다운 소리가 정말 신명나고 감명 깊었다”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 이런 멋진 음악을 선보일 수 있으면 좋겠다”며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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