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털이 범죄 예방 순찰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8 15: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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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삼산서, 4대 사회악 근절 방안 보고회서 논의
▲ 조정필 서장이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방안에 대한 보고회의를 주제하고 있다.

[시민일보]인천 삼산경찰서(서장 조정필)는 최근 소통실에서 국정과제로 선정된 4대 사회악 근절 효과적 추진방안에 대한 보고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각 과·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기능별 경찰활동 등 그간의 추진성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정필 서장은 “4대 사회악은 조직적이고 규모가 큰 범죄라기보다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우리 국민들을 실질적으로 힘들고 괴롭게 하는 범죄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은 항상 주민들의 가까이에서, 주민들의 입장에서 범죄를 예방하고 검거하는 활동을 해야 한다”면서 “주민들이 만족하고 안전하다고 느낄 때까지 추진 동력을 잃지 않고 지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 서장은 또 “그것은 다름 아닌 자신이 맡고 있는 기본적 업무를 집중해서 하는 것”이라며 휴가철 서민 밀집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빈집털이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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