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곳곳서 '책 놀이세상' 활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8 15: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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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주안도서관, 다양한 여름특강 마련

[시민일보]인천 지역 도서관들이 학생 및 학부모룰 대상으로 다양한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주안도서관은 어린이 및 학부모들을 위한 유익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다양한 학습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창의적 인재양성 및 도서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29일부터 여름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엄마와 유아 6·7세가 함께하는‘엄마와 만드는 종이접기’ 프로그램을 2회 운영해, 다양한 종이접기 활동으로 엄마와 유아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과 유아의 창의력 증진을 도모한다.


또 이달 30~31일 도서관의 독서프로그램 강화와 자녀교육의 활성화 방안을 위한 ‘미리 준비하는 독서포트폴리오’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독서논술지도방법 및 독서포트폴리오 작성방법 교육 등을 통해 자녀들의 독서활동을 유도한다.


또 노인의 재능기부로 이달 30~31일 이루어지는 소외계층지원프로그램 ‘어린이 명심보감’ 특강은 주안 옹기종기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가정교육의 지침서인 명심보감을 배움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교훈을 알려주는 시간을 마련한다.


아울러 내달 5~ 6일 진행하는 ‘사고력 쑥쑥 NIE논술'‘우리의 소원은 통일’특강은 6·15남북공동선언과 정전 60주년을 맞아,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남북관계와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이해를 돕는다.


계양도서관도 이달 29일~ 내달 16일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여름방학특강 : 도서관에서 Up! Up Grade’를 운영하는데, 이번 특강에서는‘환경사랑’과 ‘책’을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의 생각을 키워주고, 체험을 병행하는 ‘환경을 주제로 한 스토리북 만들기’, 지렁이 생태체험 ‘지렁이는 내 친구', 생물을 직접 키워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생태탐구 보고서’ 등이 진행된다.


또한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흐름을 짚어가며 남북한의 역사를 바로 보는 나라사랑 프로그램 ‘쓰며 배우는 한반도 역사’, 책 읽기로 마음을 다스리는 ‘힐링 독서 캠프’시간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바른 심성과 가치관을 형성을 돕는다.


특히, 학부모 프로그램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하모니카 배우기’, 교과독서 workshop ‘초등 고학년, 무얼 읽힐까?’를 운영해 방학동안 자녀와의 바람직한 관계형성을 응원할 계획이다.


교육과 문화가 함께하는 계양도서관, 창의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계양도서관의 여름방학특강은 이달 22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교재비는 학습자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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