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彿 청소년, 구로구서 전통문화체험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7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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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떡박물관 등 견학

[시민일보]서울 구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국외 자매도시들과 청소년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16~22일 6박7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베이징시 통주구 청소년 16명이 구로구를 방문하고 있다.


이들은 남산골 한옥마을 탐방, 떡박물관 견학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IT 체험관과 명동을 방문해 한국의 현재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K-pop 댄스를 배우는 시간도 갖는다.


내달 2~8일은 구로구 청소년들이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톈안먼 광장, 고궁 등 베이징의 주요 명소를 견학하고, 통주구 로하고등학교를 방문, 중국 청소년들을 만난다.

학생들은 서로의 나라를 방문하는 기간에 1박2일간 홈스테이를 하며 일반 가정도 체험하게 된다.
16~24일 7박9일간은 프랑스 청소년 16명이 구로를 방문하고 있다.

구로구와 통주구는 2010년 ‘청소년 교류 합의서’를 교환하고 매년 여름방학 기간 상호방문을 이어왔다.


구는 프랑스와 2005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2008년 청소년 교류에 합의하고 해마다 번갈아가며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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