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화여자중학교(교장 김광직. 인천시 남구 소재)는 최근 소통과 공감의 학교 문화 만들기 일환으로‘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봉숭아 물 들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3회째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 스스로 씨를 뿌리고 가꾼 텃밭에서 1, 2학년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참여, 봉숭아 꽃잎을 채취, 참가자 서로의 손에 물을 들이며 사제간, 부모간, 친구간의 마음의 벽을 허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내 손으로 가꾼 봉숭아를 따서 엄마의 손에 물을 들이며 감사하다고 말할 수 있어 참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 생활지도 연구학교로 선정된 인화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자치능력 향상 및 소통과 공감이 이뤄지는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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