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쓰레기 감량에 나섰다.
16일 구에 따르면 해마다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의 획기적인 처리비용 절감과 자원순환형 도시구축을 위해 태스크포스(TF·폐기물 감량을 위한 특별대책팀)를 구성해 본격 가동했다.
TF는 청소행정과장을 주축으로 전담팀과 실무지원반 등 총 2개반 15명을 팀장급으로 구성됐다.
TF는 주민들의 의식전환을 통한 생활폐기물의 전략적 감축을 위해 토론회 개최,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10% 감량시 2억여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이를 복지나 교육분야에 재투자함으로써 쓰레기 감량, 예산절감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6월1일부터 버리는 양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전면 실시, 종량제 도입 후 약 30%의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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