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ㆍ영어 등 통역 안내원 상주
축제ㆍ행사장서도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차량으로 움직이는 이동관광안내소를 도입, 17일 오전 11시 마포구 서교동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개소식을 한다.
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움직이는 이동관광안내소'는 화물트럭을 개조한 차량이 관광안내통역원 등의 전문인력을 싣고 마포구를 비롯한 서울시 주요 관광명소를 직접 찾아다니며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마포구의 각종 관광정보 제공 및 상담을 해주는 신개념의 관광안내서비스다.
또 최근에는 단체가 아닌 개별 관광객들이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는 가운데, 이들을 타깃으로 한 이동형 관광안내소를 통해 마포구의 관광명소를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실제 방문율도 향상시킨다는 취지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관광안내소나 안내표지판 등의 안내체계가 필요한 마포구 주요 관광명소(월드컵공원, 절두산순교성지, 도화·용강 먹을거리, 상암 DMC 등)를 비롯해 신촌·이화여대, 이태원, 신사동 가로수길, 북촌 등 관광객들이 즐겨 찾거나 마포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높은 서울시 관광지들을 거점삼아 이동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서울프린지페스티벌, 하이서울페스티벌, 서울등축제 등 내·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서울시 대표 축제, 행사장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행시간은 오후 1~7시이며 영어, 일어 등 2명의 관광통역안내원이 상주한다.
차량은 현재 1대로 운영될 예정이지만 약 3개월 동안 주 5일 시범 운행하며 내·외국인의 편의를 위해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마포구가 조사한 관광통계에 의하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 2명 중 1명(54%)이 마포구를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포구뿐만 아니라 서울 어디에서도 마포구에 대한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설치,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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