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 평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6 14: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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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종전의 적발 위주의 단속에서 영업자 스스로 자율적으로 규제를 하는 방향으로 이·미용업 등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 업종에서 미용업, 피부미용업, 이용업 등 3개 업종은 업종별 26~27개 평가 항목으로 방문 평가를 받는다. 이 3개 업종은 100점에 90점을 이상을 받으면 최우수 업소로 녹색등급, 80~90점 우수업소로 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업소로 백색등급을 부여받는다.


지난 6월에는 이용업 87곳, 미용업(일반) 97곳 등 총 184곳에 대해 1차 평가를 마쳤다. 이달 말까지 공무원 2명, 명예공중감시원 6명 등 총 8명의 평가반은 약 4주 동안 미용업(종합) 402곳, 미용업(피부) 104곳 등 총 506곳을 2차로 평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수업소는 구 홈페이지 등에 공표, 포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최우수업소는 위생지도를 일정기간 면제받는다. 가장 낮은 등급인 일반관리업소는 부적합 및 보완 내역을 통보받으면 자진 정비하고, 향후 현장 확인으로 자진정비 여부를 확인받는다.


구 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 수준 평가는 평가항목을 미리 알려주고 업소는 평소에 항목을 점검해 스스로 자율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도록 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이를 통해 공중위생업소 서비스가 질적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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