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UBIO 콘퍼런스 인천서 열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6 14:17: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년 10월 2박3일 간 도시생물다양성 의제 논의

친환경 경관 엔지니어링 학술지 편집회의 개최


[시민일보]인천도시공사는 전세계 도시생물다양성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4 URBIO Conference (Urban Biodiversity/도시생물다양성 국제콘퍼런스)를 인천시로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2014 URBIO Conference는 2년마다 개최되는 도시생물다양성관련 전문 국제회의로 2014년 10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CBD COP)가 개최되는 같은 기간 중 2박 3일간 개최돼 도시생물다양성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하는 회의다.


독일 에르푸르트(Erfurt)에 위치하고 있는 URBIO 사무국과 한국환경복원학회(김남춘 회장)가 공동주최하고 인천시, 인천도시공사가 후원해 1000여명의 국내외 도시생물다양성 전문가들이 인천에 모여 글로벌 도시생물다양성과 관련한 의제를 논하게 된다.


특히 친환경 경관 엔지니어링과 관련하여 한국, 일본, 대만 3국 공동 학술지 LEE(Landscape Ecological Engineering /친환경 경관 엔지니어링) 편집회의를 같은 기간에 함께 개최해 행사의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도시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41억의 생산유발로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며 전세계 도시생물다양성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이자 세계 환경관련 미디어의 관심을 받는 자리로 GCF(녹색기후기금) 본부가 위치한 친환경 녹색도시 인천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최적의 기회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