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서곶로 일대 21일 교통통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5 17: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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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강교 거치작업

[시민일보]인천도시철도2호선 건설공사 고가구간의 강교 거치작업이 서구 서곶로 검암사거리에서 대인고삼거리(L=1㎞) 구간에 걸쳐 21일 오전 7시부터(우천 등 기상상황에 따라 작업일정 조정) 실시된다.


이번에 설치되는 지역은 서구 서곶로 대인고삼거리~검암사거리 구간으로 강교 거치를 위해 대규모 크레인(300톤) 2대, 보조크레인 4대, 각종 부대장비(지게차, 대형 트레일러 등)가 동원된다.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는 강교 거치작업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 불편 최소화 및 통행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해 경찰서를 비롯해 도로관리청, 버스운송회사 등과 교통처리 협의를 완료했다.


인천도시철도본부 관계자는 “강교 운반시 약 10분정도는 교차로 상에서 일시적으로 차량이 양 방향 모두 전면 통제되며 거치구간인 서구 서곶로 대인고삼거리에서 검암사거리 구간(검단 방향)은 전면 통제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검암사거리에서 대인고 삼거리구간은(서구청 방향)차로가 편도2차로에서 편도1차로로 축소된다”며 이 구간을 통과하는 운전자들은 교통안전요원의 통제에 따라 서행 및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협조와 이해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는 8월 중에 1차례에 걸쳐 교통 통제를 추가 시행할 예정”이라면서 구체적인 일정은 교통 상황 등을 고려해 정할 계획이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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