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등 숙원사업 해결 온 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5 1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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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록 김포시장, 취임 3주년 추진 성과 밝혀
▲ 유영록 시장이 그동안 중점 추진한 시정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민일보]취임 3주년을 맞은 유영록 경기 김포시장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3년은 내실과 효율성에 기반을 둔 시정운영으로 시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다음은 유 시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전문이다.


▲시의 숙원사업인 김포도시철도 연내 착공은 가능한가?


당초 고가 경전철로 계획됐던 철도계획을 지난해 3월 전 구간을 지하로 건설하는 것으로 변경해 10년여 간의 논쟁을 정리했다. 노반공사 입찰 공고를 진행 중으로 시공사 선정 후 금년 말 우선시공 가능 구간(Fast Track)에 대해 착공할 계획이다.


▲문화중심도시 및 한강시네폴리스에 대한 추진 계획은?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은 문화콘텐츠산업의 육성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관련 기업들의 클러스터를 구축, 복합문화산업도시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원에 총 2,309천㎡ 규모로 건설되며 사업비는 19,291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강하구 철책 제거, 생태공원을 조성한다고 했는데?


한강하구 개발계획 일환으로 향후 철책을 제거하고 둔치를 활용한 생태공원 조성 사업으로 고촌읍 전호리 서울시계부터 걸포동 일산대교 남단까지이며 철책 9.7km 제거, 감시장비 설치 등 경계력 보강, 군부대 이전 등을 추진 중이다.


▲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은?


장기동 일원 한강신도시 내 노인복지관, 보훈회관, 여성비전센터가 포함된 통합복지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대지면적 8,969㎡, 건축연면적 10,010㎡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설되며 사업비는 204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 자족도시 기반 구축한다고 했는데?


양촌읍 학운리 1708번지 일원에 조성중인 학운2일반산업단지는 637천㎡ 규모로 김포시(30%)와 김포도시공사(70%)가 시행한다. 지난 2011년 5월 부지조성 공사에 착공, 현재 공정률이 70%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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