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센터 운영 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1 17: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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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국제교류재단

[시민일보]인천경제자유구역청 글로벌센터가 외국인 정주지원을 위한 종합행정지원센터로 탈바꿈한다.


이종철 인천경제청장과 전영우 인천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는 최근 G타워에서 글로벌센터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기관은 글로벌센터를 통해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생활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외국인 정주지원에 함께 노력하고 외국관련 업무에 경험이 많은 인천국제교류재단 인원을 지원받아 글로벌센터에 배치키로 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글로벌센터 운영, 외국인에 대한 한국어 학습과 전통문화체험, 기타 경제자유구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정주지원 관련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서비스센터는 그동안 미추홀타워에서 명예시민외교관(일반시민) 1명이 근무하며 외국인 안내상담과 한국어수업을 지원해 왔으나 외국인 정주지원 관련 종합행정지원센터로 탈바꿈하기 위해 명칭을 글로벌센터로 바꾸고 9월 오픈을 목표로 현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FEZ글로벌센터는 외국인의 편안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행정서비스 제공, 해외투자자를 위한 비즈니스 지원 등을 맡게 되며 타 시도 글로벌센터와 차별화,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평상마루의 개념을 도입한 다도방과 격자무늬도 설치해 문화교류의 역할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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