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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독산동 441-6일대 19만1689㎡에 대한 '금천구심 지구단위계획변경 및 군부대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이 10일 서울시에서 개최한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청 뒤편에 위치한 군부대 이전 부지는 반세기 이상 육군 도하부대가 주둔했던 곳으로 금천구는 1995년 구로구로부터 분구된 이후 1998년부터 지속적인 부대 이전을 추진해 2010년에 도하부대가 경기도 이천으로 이전을 완료하고 지금은 나지로 있는 땅이다.
구는 2007년부터 LH공사(구-대한주택공사)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해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LH공사 부채문제, 부동산경기 침체 등으로 지난 해 7월 LH공사가 사업포기 발표를 하고 도시개발사업을 접게 됐다.
구는 사업 취소와 동시에 2006년도에 수립된 지구단위계획으로 사업이 전환되면서 군부대 부지의 세부개발계획을 낙후된 도심지 개발을 유도할 수 있는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서울시의 주요 결정내용은 2006년에 심의?의결된 용도지역 변경을 현실화(준공업지역→제3종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하고, 구에 필요한 공공시설(학교, 경찰서 등)을 신규로 설치하며, 도로?공원ㆍ문화체육시설 등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해 기부 채납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구는 서울의 대표적인 디지털 IT(정보기술) 단지가 밀집된 지역이긴 하나, 그동안 1960년대 섬유 공장 이미지가 강해 인근 지역이나 도심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했던 지역이니 만큼 독산동의 대규모 주거ㆍ업무 및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춘 개발사업은 금천이 서남권의 새로운 주거지역으로의 도약에 발판이 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특히 시흥대로변과 금천구청역 주변으로 주거뿐만 아니라 광역 상업ㆍ업무복합 공간 확충에 따라 그동안 부족했던 생활편의시설 조성으로 구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건축계획상 크게 4블록으로 구획해 공동주택 3200가구, 오피스텔 1200실, 업무?상업시설과 관광호텔(220실 규모)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금천구는 지역내 필요한 문화ㆍ체육시설ㆍ학교ㆍ경찰서 등의 공공ㆍ문화공간 집적과 대규모 생활이용형 공원(1만9588㎡)을 확보하고 금천구청역에서 시흥대로를 연결하는 보행우선특화가로와 남북방향 커뮤니티가로를 활용해 구민 모두가 이용하는 상업몰(Mall)과 연계되는 단지로 조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중심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특히 군부대 부지는 태양광발전설비, 지열 등의 친환경에너지 생산시설 도입을 통해 탄소배출량을 35% 이상 감축하고, 건물 총 에너지절감률 30% 이상ㆍ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2등급 이상 추진, 녹색건축 인증을 우수등급 이상 확보하는 등 ‘미래형 친환경 생태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향후 추진 일정과 관련, 서울시가 개발계획을 결정ㆍ고시하는 대로 개별 건축심의와 인ㆍ허가를 거쳐 올해 말에 착공하여 아파트 분양이 가능하고 신안산선 개통이전인 2016년쯤에 입주가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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