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농촌 지하수 개발 박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8 15: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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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량면-학동·도암면-표장·성전면-동령

[시민일보]전남 강진군이 상수도가 매설되지 않은 농촌지역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지하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해당지역민들은 크게 반기고 있다.


대상지역은 칠량면 흥학리 학동, 도암면 학장리 표장, 성전면 수양리 동령 등 3개 지구에 국비 4억7천500만원, 군비 2억4천만 원 등 총 사업비 6억7천900만원을 투입, 농촌생활용수 개발 사업을 추진 해 나가고 있다.


각 지역별 1일 생산용수는 100톤 규모로 수원 공을 개발하게 된다. 양수장, 물탱크, 송?배수관 등 이용시설이 설치되면 오는 연말부터 3개 지구에 거주하는 99가구 188명의 농촌주민이 생활용수를 공급 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이번 생활용수 개발 사업은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양질의 다목적 용수를 공급해 농촌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농민의 소득 증대에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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