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만화방등 유해업소 돌며 교외 생활지도 강화
[시민일보]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이 최근 청소년들의 탈선이 사회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 위한 교외 생활지도를 이달부터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학교별로 학생비행 예방 탈선 예방지도 대책을 수립, 추진하
고 장기결석자 및 가출학생에 대한 특별지도, 학교자체 교외 생활지도와 에듀패트롤
(연합교외생활지도단)을 활용한 합동교외 생활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학생비행 및 탈선예방 지도를 위해 청소년 출입 금지구역 가지 않기, 약물 오남용(음주, 흡연, 본드 등) 예방지도 강화, 폭력서클 등 불량서클에 참여하지 않도록 사전 지도를 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우범지역과 미성년자 출입금지 장소(불량 만화방, 유흥업소 등)에 출입하지 않기, 골목길이나 야간에 혼자 다니지 않고 일찍 귀가하기, 언행 복장이 불량하게 보이는 청소년들이 자주 모이거나 출입하는 장소에 가지 않기 등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키로 하였다.
또 장기결석자 및 가출학생에 대한 특별지도를 위해서 부적응 학생 가정과 수시 연락 및 연계지도를 통한 중도탈락 방지, 비행 예방지도 철저, 결석생 조기파악 및 학교 주변 불량배와 연계 차단, 경찰 등의 유관기관과 협력체제 구축,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 원인 파악 및 원인 제거에 노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학교 자체 교외 생활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학교 취약지역 순회지도 및 학교주변 유해업소 교외생활지도, 학부모 봉사단, 상담자원봉사자, 배움터지킴이 및 담당경찰관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특히 연합 교외 생활지도 강화를 위해 초, 중, 고교 학생부장들로 구성된 에듀패트롤이 5개 권역(동, 서, 남, 북, 강화군) 11개 지역으로 나눠 주 1회 취약지역의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5일 학생부장회의를 소집해 교외생활지도 강화, 장기결석 학생과 가출학생 특별지도, 청소년 비행 및 탈선 학생 사전 차단을 위한 대책을 설명하고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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