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악취배출업소 민관 합동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5 15: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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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실시

[시민일보]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8~12일 5일간 여름철 악취배출업소 민·관 합동 특별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 기간에는 여름철 악취 민원에 대비해 폐수, 폐기물처리사업장 92곳에 대한 정밀 점검과 오염도 검사를 실시해 남동산단과 논현택지 주변지역의 악취 민원을 예방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구 자체 민간환경감시단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사업장 자체의 악취방지계획에 따른 악취방지조치 이행여부 확인과 배출구 등 악취오염도 검사 등을 실시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하고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개선 및 시정 완료시까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또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남동산단 상설환경감시단과 함께 취약시간대의 야간 환경순찰을 병행, 악취 원인물질 파악과 유발요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생활 속의 대기질 개선효과를 제고할 예정이다.


구는 특히 무조건적인 단속과 규제를 지양하고 악취방지 시설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업체에 한국환경공단 등의 기술지원과 남동산단 악취환경개선기금 지원 사업을 안내해 사업장 환경개선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홍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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