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놀거리 가득찬 '氣찬랜드' 夏夏夏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4 16: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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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치 창출 모델 명성지 내일 개장, 청결 수질 공급… 오는 13일 토요콘서트도 개최

[시민일보]지자체 브랜드 가치 창출의 성공적인 모델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영암의 월출산 기찬랜드와 금정 뱅뱅이골 기찬랜드가 본격적인 준비를 마치고 6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말까지 여름철 피서객을 맞이한다.


올해 월출산 기찬랜드 개장식은 6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기찬랜드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KBC광주방송 특집 축하쇼로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박상철, 강진, 박구윤, 정현, 현주 등이 참가해 2013년 처음으로 기찬랜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오후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이와 함께 주말에는 월출산 기찬랜드를 찾는 관광객들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위해 기찬랜드 토요콘서트를 개장기간인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색소폰, 통기타, 타악, 사물놀이 공연과 초대가수 공연 등을 진행키로 했다.


월출산 기찬랜드는 2008년 개장 이래 전국에서 찾아온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수질의 물놀이장과 편의시설을 제공해 이제는 여름철 꼭 한번 가봐야 할 국내의
대표적인 피서지로 자리를 확고히 굳혀 가고 있으며 올해도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건축연면적 1054㎡에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워터 슬라이드를 포함한 각종 놀이기구와 편의시설을 갖춘 실내물놀이장의 개장으로 명실공히 사계절 전천후 관광지로서 초석을 놓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기찬랜드(월출산, 뱅뱅이골)가 이제 대한민국에서 가보고 싶고 꼭 가봐야 할 여름철 웰빙 피서이자 관광지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으나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물놀이 시설 개선과 확충 등 관광객 욕구에 부응하는 관광지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태스크포스팀 구성·운영, 물놀이 시설 정비, 주변 환경정비, 주변 위생업소지도 감독 등 기찬랜드를 방문해 조금도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꼭 찾아오셔서 뜨거운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도 즐기고 좋은 사람들과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영암에서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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