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2동 바르게살기위, 저소득층에 '물품나눔·미용봉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3 17:27: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홀몸노인 가정 방문

[시민일보] 안성시 안성2동에서는 최근 바르게살기위원회 후원으로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후원품을 전달했다.


안성2동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은 ‘나눔의 날’로 정하고 관련단체와 함께 수혜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후원하는 ‘이웃사랑&행복나눔’ 행사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달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쌀과 라면 등 각종 생필품을 준비해 청각장애를 갖고 있는 홀몸노인 가정에 방문했다.
홀몸노인 가정의 한 노인은 “의지할 데 없는 신세의 노인을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반가워했다.
위원회는 가정방문외에도 지난 5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주민을 위한 미용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5월에는 몸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 미용봉사를 했고, 6월에는 옥산주공에 거주하는 30명의 주민을 위해 무료로 미용을 실시했다.
김용설 안성2동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물질적 후원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위원장 권혁진씨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단체의 후원과 관심을 연계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공동체의식 함양과 시민참여 확대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