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나트륨 줄이고 건강은 살리고~

김수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2 15: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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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국 없는 날' 지정

[시민일보]거제시는 질병예방 및 의료비 절감,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나트륨 줄이기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외식산업 및 다양한 가공식품 발달로 나트륨 섭취량이 많아져개인 건강의 위협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 후생팀과 연계, 6월 25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을 이용해 시청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 및 미각 테스트를 실시했다.


5가지 소금농도의 콩나물국을 이용한 개인 시음을 통해 나트륨 섭취상태를 확인하고 미각 테스트 판정지에 서명을 통한 나트륨 적게 먹기 실천 및 홍보물을 통한 나트륨 적게 먹기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140명이 참가한 개인별 테스트에서 약간 싱겁게 먹는 편이 58명(41.4%), 보통으로 먹는 편이 44명(31.4%)으로 평소에 소금 섭취량이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구내식당에도「매주 목요일은 국 없는 날」로 지정, 나트륨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공공기관의 우선 실천을 통한 급식소 저염식 제공 확대를 위해 신현초등학교 외 17개 학교 및 보건소에서도 매주1회 국 없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으로 시민의 건강을 위한 나트륨 줄이기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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