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백령·덕적도, 노후버스 2대 교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2 15: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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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도서지역의 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기존의 노후된 공영버스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한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도서지역의 열악한 도로 여건과 해풍의 영향을 받는 지리적 특성상 빠르게 부식된 공영버스를 교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노후화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총 1억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백령과 덕적도의 노후된 공영버스 2대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하고 7월 중으로 신규버스 운행을 시작한는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10월 우선적으로 노후가 심한 장봉과 대청의 마을버스에 대해 신규 차량으로 교체한 바 있으며 향후 5년간 영흥과 북도(신시도), 자월도 등의 공영버스 8대 교체를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노후차량 2대는 7월 중 공개 입찰을 통해 매각을 처리할 예정”이라며 “내년도에도 가능한 한 많은 예산을 확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서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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