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로 뚝딱뚝딱 창의력이 쑥숙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8 17: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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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동화마을 창작소 내달에 어린이 목수공방 운영

[시민일보]서울 자양4동 소재 동화마을창작소가 내달부터 12월까지 어린이 목수공방을 운영한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주민들이 제안한 마을공동체 사업 시설인 이 창작소는 유치원생·초등학생 대상으로 '어린이 DIY 목공교실-그림그리는 목수아저씨네 공방'을 운영한다.


이 교육과정은 장난감 트럭과 대문 문패, 휴지걸이, 나무쟁반 등 일상 생활에서 쓰이는 물건을 직접 나무로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 강좌는 어린이들이 목재를 다듬고 두드려 볼 수 있어 흥미를 느끼며 창의성도 계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그램을 제안한 주민 장찬희 씨는 "어린이들의 신체 발달을 촉진하는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 이라며 "동화마을창작소가 어린이와 가족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학부모)는 매월 말 창작소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매월 선착순 20명 모집 마감한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유치부는 기간중 매월 2, 4째주 토요일, 초등부는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동화마을창작소는 옛 노유1동 주민센터 청사 1층에 자리잡았으며 서울동화축제에 작품을 출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동화마을창작소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동화’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문화예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어린이들에게는 미래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키워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46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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