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조병석 부시장 명퇴

이승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8 16: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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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 고양시(시장 최성)는 조병석 부시장이 30일자로 명예 퇴임한다고 밝혔다.


조 부시장은 1955년 평택시에서 출생, 75년 동두천종합고등학교, 84년 건국대 행정학과, 88년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85년 제29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후, 86년 총무처 행정사무관 임용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어, 2000년도 제3대 일산구청장으로 부임, 고양시와 첫 인연을 맺었다.


일산구청장 재임 당시, 아시아에서 4번째 규모의 전시면적 확보로 대한민국 전시산업의 국제화를 달성한 킨텍스 건립단이 출범하고 기본계획이 완료된 시기였으며, 러브호텔 문제로 유흥향락 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현재의 문화ㆍ복지의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2011년 1월1일 고양시 부시장으로 부임하자마자, 이사관으로 승진, 재임 동안 중앙부처, 경기도, 부단체장으로 근무한 행정경험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최성 시장의 시정운영을 적극 뒷받침했다.


조 부시장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분야 전국 1위, K-POP공연장 유치 등 신한류문화 중심메카 도시로의 도약, 2011년에는 국내 최고의 스포츠 행사인 제92회 전국체전을 개최, 스포츠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조 부시장은 “그동안 일산구청장을 역임하고 다시 고양부시장으로 부임해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경험을 살려 살기 좋은 고양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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