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월, 화, 수, 목, 금> 중 하루, 자동차 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7 17: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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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승용차 선택 요일제 참여 유도

자동차세ㆍ공영주차장 요금할인 등 혜택 풍성


[시민일보]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승용차 선택 요일제에 구민들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공공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가입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승용차 선택 요일제란 월, 화, 수, 목, 금요일 가운데 운전자 스스로 쉬는 날을 정해 승용차 요일제 전자태그를 차량에 부착한 후 해당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교통문화 실천운동이다.


인천시에 등록된 비영업용 10인승이하 승용차, 승합차(렌터카 포함)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는 모든 차량은 자동체세 5%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30%할인, 교통유발금 30% 감면, 자동차 보험료 8.7%할인, 할인가맹점 이용요금 5~10%할인 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계양구에 주소를 둔 차량 가운데 선택적요일제에 참여하고 있는 차량이 금년 6월초 현재 2,474대이며 금년 내에 5,660대로 참여 차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앞으로 공공기관의 종사자와 동 주민센터 통장, 주민자치위원을 의무적 가입대상으로 정하고 가입을 중점 권유하며 100인 이상 사업체, 대형마트, 영화관 건물 등 교통유발금 부과대상 건물 입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도 중점 홍보한다.


또 올 하반기부터는 인천시 공공기관 방문시 승용차 요일제 비가입 대상 차량과 승용차 요일제 비운행 대상 차량의 차량 운행 등을 집중 통제한다는 계획이다. 승용차 요일제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교통행정과(450-567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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