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예술교육 아카데미 운영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6 16: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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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문화회관, 초·중·고교생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정일택 이사장)에서 운영하는 서대문문화회관이 ‘서대문청소년 열린 꿈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두 개의 '청소년 예술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장르는 각각 음악과 연극으로 입시교육과 제도교육의 학교 수업에 매몰돼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상실해가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연말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내달 6일부터는 연극 프로그램 '세상이 학교다', 19일부터는 음악 프로그램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Hello Orchestra'가 진행된다.


교육운영은 서대문문화회관의 상주예술단체인 극단 로얄씨어터와 서울튜티앙상블이 각각 주관한다.


연극은 매주 토요일 10시, 음악은 금요일 저녁 6시부터 약 2시간씩 운영하는 가운데 각각 10월과 12월에 종료되는 6개월간의 프로젝트다.


모집 및 참가 대상은 연극은 중ㆍ고등학생, 음악은 초ㆍ중ㆍ고등학생이다.


정원은 20명으로 마감은 프로그램 개시 하루전까지 선착순이다.


평소 음악과 연극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은 물론 이 분야에 진로를 앞둔 청소년들도 그 대상이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 기초생활 수급자는 무료이며 차상위계층 자녀는 50% 할인된다.


공단 관계자는 "서대문문화회관의 이 교육 프로그램들은 연극과 음악을 통해 신체적, 정서적, 인지적 측면의 효과를 통한 ‘창의’와 ‘상상공장’으로 기능하여 학력 신장은 물론 자아 능력과 공동체의식 계발을 통해 예술의 문화사회학적 역할을 한층 제고시켜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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