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학부모 모니터링단원 학부모 58명 내일 위촉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5 16:16: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오는 27일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학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이 열린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이날 초등학생, 중학생 학부모 총 59명을 임기 2년의 학교 현장 모니터 요원로 위촉하고 본격 활동을 지원한다.


학부모 모니터링단은 올해 역점 사업인 ▲화장실 현대화 사업 ▲안전한 학교만들기 등 지역내 교육분야 4개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구청에 건의하게 된다.


또 지난 해부터 실시중인 친환경 무상급식 실태도 점검한다.


이들은 또 구청이 지정한 분야별 과제를 수행하며 온라인, 오프라인 방식으로 각자 의견을 제안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성동구 교육지원사업과 모니터링단의 활동계획 안내 등 사전교육도 포함한다.


고재득 구청장은 “학부모 모니터링단은 교육수요자 의견수렴의 중요한 통로가 되고 있다”며 “모니터링단원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더 나아가 교육현안에 대한 생산적인 대안들을 제시하여 모두가 행복한 건강 교육도시 성동을 구현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