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우리 아이들 위해 푸른 자연 보전"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4 17: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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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도시' 선언

[시민일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최근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푸른도시'를 선언했다.


구는 지난 22일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강동구 푸른도시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선언문은 미래세대를 위해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전할 것을 천명하는 선언문이다. 전문 1개, 조문 5개로 이뤄져 있으며, 자연보전부터 도시농업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환경 보호의 의지가 반영됐다.
제1조는 '산자락과 초록띠가 어우러진 생명터를 훼손하지 않고 미래 세대를 위해 지키겠다'는 내용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이날 선언식에 참여해 "훼손되지 않은 푸른 도시를 만드는 것은 후손을 위한 가장 중요한 유산”이라며, "강동구 푸른도시 선언문을 기초로 하여 향후 공원녹지 정책의 새로운 지표가 되도록 푸른 강동을 성공적으로 가꾸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선언문은 지역내 시민운동가, 서울시 공공조경 전문가 등의 조언을 받아 작성됐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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