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4호선 창동역사 하부 경관개선사업이 완공됐다.
이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6일 완공식을 개최하며, 이후 유지·관리를 위한 홍보대사 8명을 선정해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 사업으로 창동역 1번출구 하부에 마을북카페 '행복한 이야기'가 조성돼 주민들이 전철역에서도 쉽게 책을 볼 수 있게 됐다.
구는 역 인근 아파트 동대표 회장 등 주민 8명을 홍보대사로 선정, 향후 시설 홍보 및 유지관리 의견을 개진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이곳은 어둡고 지저분해 '환경을 개선해달라'는 주민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고 구는 밝혔다.
이에 구는 낡은 이미지를 없애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나다닐 수 있게 경관개선사업에 착수했다.
한편 완공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며, 홍보대사 위촉식 역시 함께 열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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