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맞춤형 영농교육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4 16: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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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부터…11개 읍·면 116곳 3000여명 대상

전남 영암군이 오는 28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농업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어려운 농업여건 극복을 위한 고품질 농산물생산 핵심기술과 친환경 농업실천 등의 내용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는 11개 읍·면 116개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이나 유선각 등에서 이뤄지게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가 영농현장을 직접 찾아 우렁이 농법 등 친환경 벼농사와 고추, 참깨 등의 밭농사, 과수 등 농업전반에 대해 작물의 생육단계에 맞는 핵심기술 맞춤형 교육을 진행가게 된다.


이와 함께 농업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을 농업인과 한자리에 모여 좌담 형식으로 영농현장의 당면한 애로기술을 바로 해결하여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급변하는 기상재해로 인한 농업여건 변화에 대비한 농작물 재배요령, 국내외 유통개선과 전략 기술 등 농업정보 등도 제공하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한미 FTA 등 현재 어려운 농업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농업 실천사례 중심의 현장감 있는 영농기술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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