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수돗세·쓰레기종량제 봉투값 올해도 동결 결정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0 17: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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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상ㆍ하수도 요금과 쓰레기종량제 봉투 가격 등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보성군의 상ㆍ하수도 요금은 가정용, 일반용, 대중탕용에 따라 요금 차등을 두고 있지만 가정용의 경우 1톤 당 530원 요금으로 2000년부터 계속적으로 요금을 동결하고 있는 상태다.


쓰레기종량제 봉투는 1995년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판매하기 시작한 이후 1997년에 한차례 가격 인상이 있었으나 2013년까지 규격별 쓰레기종량제 봉투 금액을 동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상·하수도 요금 동결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지만, 지역 물가안정을 통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상ㆍ하수도요금과 쓰레기종량제 봉투 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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