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녹색소비자연대, 22일 'LED조명 직거래 장터'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0 17: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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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LED 조명을 싸게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오는 22, 29일 각각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에서 열린다.


행사장은 ▲풍납동 동아한가람 아파트 단지내(22일) ▲거여1단지 아파트 단지내(29일)이다.


이날 열리는 'LED 조명 직거래 장터'에서는 전구형 LED 조명을 시중가보다 25~40% 더 싸게 살 수 있다.


남영전구, 삼성전자 등 7개 업체가 참여하며 판매품은 6.5W부터 14W까지 다양하다.


LED 조명은 형광등에 비해 전력 효율이 40% 이상 높고 수명은 5배 이상 길어 친환경적이므로 이 같은 행사를 열게 됐다고 구는 밝혔다.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구는 이날 자전거 자가발전 체험, 에너지 배지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열 예정이다.


이 행사는 (사)녹색소비자연대와 송파구가 공동 개최한다.


한편 구는 매월 22일을 '행복한 불끄기의 날'로 운영, 지역내 8개 아파트단지가 이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원전가동 중단으로 에너지절약이 절실한 시기”라면서 “LED 조명이나 행복한 불끄기 등 생활속 에너지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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