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교육청(나근형 교육감)이 이달부터 7월6일까지‘성취평가제 역량 강화 직무연수(30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14학년도부터 도입되는 고등학교 보통교과 성취평가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교과별로 구성한 고등학교 보통교과 성취평가제 현장지원단과 교육전문직 등 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성취평가제는 상대적 서열에 따라 ‘누가 더 잘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무엇을 어느 정도 성취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학생들 간 서열 중심의 평가에서 국가교육과정에 맞춰서 개발된 교과목별 성취기준, 성취수준에 따라 학생들이 무엇을 어느 정도 성취했는지 학생들이 성취해야 할 목표 중심의 평가로 전환, 학생들의 성취수준을 ‘A-B-C-D-E' 로 부여하게 된다.
올해는 중학교 1,2학년 전 교과와 고등학교 1,2학년 전문교과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오는 2016학년도에는 모든 중, 고등학교에서 전교과로 확대돼 전면 시행하게 된다.
이번 연수는 평일 퇴근시간 이후와 토요휴업일에 실시되며 성취평가제의 필요성과 안정적 정착 방안, 성취평가제의 이해와 적용, 성취기준과 성취수준을 토대로 한 수업 및 평가계획 수립과 적용, 성취평가제의 대입 활용 방안 등을 내용으로 토론과 실습 중심의 워크숍 형태로 운영된다.
직무연수에 참여하게 되는 고등학교 보통교과 현장지원단은 금년 여름방학기간동안 2014학년도부터 도입되는 고등학교 보통교과 성취평가제의 안정적인 가동과 효과적인 적용을 위해 교과별 교원 연수와 학교별 성취평가제 준비 컨설팅을 지원해 줄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또 앞으로 성공적인 성취평가제 착륙으로 남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의 교육목표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 간의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자신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영숙 교육과정기획과장은“지금까지 실시돼 온 상대평가 제도의 친숙함과 용이함을 고집하기 보다는 성취평가제의 교육적 기능에 대해 긍정적인 신념을 가지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서로 협력해 창의적인 생각을 키워 나가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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