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허브꽃 미스트·비누 만들어요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8 17: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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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까지 체험
▲ 서울 둔촌2동 일자산 허브재배지를 찾은 어린이들이 허브 체험을 하고 있다. 강동구는 오는 9월까지 '오감만족 허브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벌레 퇴치용 허브 스프레이 등을 만들 수 있다.

[시민일보] 허브꽃으로 벌레 퇴치용 스프레이 등을 만들어보는 '오감만족 허브체험교실'이 오는 19일부터 서울 일자산에서 열린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이 같은 내용의 체험프로그램을 이달부터 9월까지 일자산 허브재배단지에서 총 16회 개최한다. 이중 초반 6회분 참가자를 오는 21일까지 선착순 모집 중이다.


프로그램은 ▲주물럭비누 만들기 ▲허브꽃 미스트 만들기 ▲썬 스프레이 ▲벌레퇴치 스프레이 등 총 8개다. 프로그램당 각 2회 개최한다.


재배단지에서 직접 수확한 허브로 비누를 만들고 스프레이, 미스트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참가비는 회당 2000원이며 회당 20명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강동문화포털 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추후 구는 립밤 만들기 등 계절에 걸맞은 허브 프로그램을 절기별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허브재배단지는 둔촌2동 일자산 허브재배단지에 있다.


구 관계자는 “허브에 대해 배워보고 천연 허브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허브체험교실은 허브향기와 함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425-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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