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정류장 106곳에 새 승차대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7 16: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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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신설·교체

[시민일보]앞으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에서 버스를 기다리기가 편리해진다.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지역내 버스정류장 106곳에 새 버스 승차대가 설치되기 때문이다.


서울시 가로변 정류소 개선사업에 따라 당초 78개 정류장에 승차대가 설치될 예정이었으나 강동구가 추가 설치를 건의, 총 106개 정류장에 승차대가 신설 또는 교체되게 됐다.


특히 낡아서 제 구실을 못하던 승차대 29개는 새것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가림막 ▲의자 ▲BIT(버스도착안내단말기)를 갖춘 승차대가 전체 241개 정류장 중 약 절반 가량에 들어서게 된다. 또 각 시설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 점자안내판도 설치할 예정이다.


구는 이달초 강일동공영주차장 정류장에 1대를 시범 설치했으며 현재 모니터링을 진행중이다.


한편 승차대가 없는 나머지 135곳은 내년 상반기까지 표지판을 교체해 보기좋게 조성할 방침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버스 승차대 설치 및 정류소 이전 등을 통해 관내 버스 이용객의 편의를 향상시키고 대중교통이용활성화에 더욱 앞장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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