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가학광산동굴 '예술의전당' 새 단장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3 17: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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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음향 등 첨단시설 설치 29일 오픈

3D 영화 상영·특별 전시회·축하공연도 열어


[시민일보]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가학광산동굴 내에 350석 규모의 의자를 설치하는 등 명실상부한 ‘동굴예술의전당’을 새롭게 단장 오는 29일 문을 연다

13일 시에 따르면 광명가학광산동굴은 지난 2011년부터 동굴을 개발 동굴음악회를 비롯해 3D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그러나 시는 진난해 11월부터 완전 문을 닫고 이곳에 의자 350석, 조명, 영화관, 음향 등을 첨단시설로 설치 했으며 안전시설도 재점검해 완벽한 동굴 예술의 전당으로 재 탄생해 오는 29일 개관한다.

이에 따라 시는 개관 축하 행사로 오전 10시30분 개관식에 이어 가수 인순이, 김동욱, 경기도립오케스트라, 광명시립합창단 등이 출연해 신바람 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또 이날 오후 2시부터 동굴 속 음악여행으로 ‘Bravo your life’ 공연과 오후 4시는 3D 영화 ‘뽀로로’가 상영되며 특별전시회인 '동굴문명전-엘도라도 황금을 찾아서’가 오는 8월 31일까지 열린다.

이로 인해 시는 광명가학광산 홈페이지(cavern.gm.go.kr)를 통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참가 신청을 받는다.

한편 시는 ‘동굴예술의전당’에서 3D 영화, 오페라, 뮤지컬, 콘서트, 패션쇼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 광명시 문화예술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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