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소통 배운다, '제2회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대회' 개최

박규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3 13: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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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 경쟁프레젠테이션 대회인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대회가 올해 2회를 맞이한다.


하이원리조트와 G1강원민방의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제2회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대회는 예심과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팀들에게 국내 저명 인사의 프레젠테이션 특강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1회 대회 때와 달리 본선경쟁을 통과해 결선에 오른 초, 중, 고, 대 각 4팀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전문가들이 각 학급에 맞게 배치돼 100분간 전문적인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교육시킬 예정이다.


결선에 오른 팀들은 보다 집중적이고 유익한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받고 결선에 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상만을 위한 대회가 아닌 진정한 소통과 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자처하고 나선 셈이다.


실제로 작년 1회 대회 대학생부 대상을 수상한 김효영 군의 경우, 대상수상자는 다음 년도 대회에 참여할 수 없다는 규정 때문에 2회 대회는 참여할 수 없으나 자신의 경험을 살려 참여학생을 돕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하며 스스로 자원봉사를 요청하기도 했다.


바쁜 가운데서도 직접 시간을 내어 참가자가 아닌 자원봉사를 희망할 만큼 대회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는 것. 이는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대회가 단순 경쟁 프레젠테이션 대회가 아닌 주최자, 참가자, 전문가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서로 소통하는 뜻 깊은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따뜻한 사례로 꼽히고 있다.


한편 제2회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대회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이 모두 참여 가능하며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숙박과 식사가 지원된다.


입상한 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상, 강원도지사상 등 다양한 상장과 장학금이 지급된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장학금 10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예선은 7월6일 시작되며 최종 결선은 7월14일에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6월 17일부터 23일까지이며 대회 참가 및 대회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2013kp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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