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는 12일 회의실에서 도서지역의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통한 도서민 지원의 일환으로 정부산하 공공기관 및 인천소재 주요기업과 인천시 공사, 공단, 출자, 출연기관 등 24개 기관 및 인천시 17개 도서가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 도서지역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송영길 시장과 한국관광문화연구원 등 24개 기관(기업)의 대표와 중구 대무의도, 서구 세어도, 강화군 교동도, 옹진군 덕적도 등 17개 도서의 주민대표를 비롯한 기관(기업) 관계자, 마을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송영길 시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는데 관내 도서지역이 서해의 해금강 두문진, 천연기념물 콩돌해변, 물범바위, 풀등, 왕(연산군과 광해)의 섬 교동 등 아름답고 역사가 숨 쉬는 많은 관광지와 풍부한 해산물, 친환경 농산물 등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코자 개최됐다.
이와 함께 수도권과의 접근성 등 최적의 관광자원을 보유 하고도 북한의 군사도발 위협 때마다 반복되는 관광객 감소 및 어업활동 제한으로 도서민의 생활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속적인 지원과 봉사활동이 가능한 각 기관 및 기업과 도서지역의 자매결연을 추진하게 됐다.
이 자리에서 송 시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해당 기관 및 기업에서 시행하는 워크숍, 세미나, 야유회,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을 자매결연 도서에서 실시해 실질적으로 도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매결연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매결연에 참가한 기관 및 기업들도 각종 행사 및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도서지역 특산품 판매 등 도서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키로 했으며 이번 자매결연이 도서지역이 풍족해지기 위한 작은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자매결연 활성화에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주민대표들도 도서지역을 많이 찾아 주기를 부탁하면서 품질 좋은 지역 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서 도서지역의 관광활성화 및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