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천서 자연체험프로그램 즐겨요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0 17: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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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까지 운영

[시민일보]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안산과 홍제천, 백련산 등 자연과 즐기고 배우는 자연생태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숲길 여행’은 지난 해 3월부터 실시되고 있고 현재까지 7700여명 이상의 주민이 참여한 인기 자연학습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을 위해 이달까지 ‘양서류 관찰교실’, ‘백련산 동화마을’, ‘천연염색 교실’ 등 다양한 자연체험 프로그램이 마련, 진행되고 있다.


7~8월에는 홍제천에 서식하는 생물 탐구, 도시하천 기능 알아보기, 계면활성제가 첨가되지 않은 천연비누 만들기 등 홍제천에 대해 알아보는 ‘홍제천 물길 탐사대’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주 수요일에 참여할 수 있는 ‘서대문숲학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성인들은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자연재료 소품을 만들 수 있는 ‘우드버닝’, ‘원예교실’, ‘꽃누르미 교실’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 신청은 참여를 원하는 전월 20일부터 서울시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park)에서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단체 신청은 수시로 참여인원 일정 등 협의해 전화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330-1907)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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