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미얀마등 5개국 대상 봉사단원 순차적 파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0 16: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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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인천 계양구 소재)가 2013학년도 하계 방학동안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등 총 5개 국가에 137명의 봉사단을 24일부터 순차적으로 파견한다.



이에 따라 137명의 봉사단을 대상으로 최근 교내 스포토피아관에서 응급처지 및 각종 풍토병 예방 교육과 해외봉사단으로 준비할 사항과 마음가짐 등의 소양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응급처치 및 각종 풍토병 예방에 대해서는 경인여대 간호과 정진옥교수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김경희 팀장은 해외봉사단으로 준비할 사항과 마음가짐 등의 소양교육을 맡았다.



김미량 사회봉사센터장은 “13년간의 전통과 역사를 바탕으로 한 해외봉사에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점으로 올해부터는 국내 소양교육과 준비모임을 더욱 철저히 해 내실 있는 봉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해외봉사 사전 교육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학생들이 넓은 세상을 보고 경험하며 나누는 삶의 가치를 느끼고 돌아오길 바라며 대학은 이것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오스 봉사를 지원한 학생들은 “소양교육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할지 알게 됐고 비록 지붕도 없고 신발도 신지 않았지만 그 누구보다 초롱초롱한 눈을 가진 아이들이 우리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린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설렌다”고 입을 모았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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