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교 여름철 홍수예방 준비 끝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5 17: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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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107억 들여 교량 재가설 완공

[시민일보]경기 광주시는 최근 새터교 재 가설공사 및 신대리(중로1-11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준공, 개통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개설된 도로는 새터교 연장 109m, 너비 21m를 포함해 총 409m로 총사업비 107억원을 투입, 2011년 8월에 착공해 지난달에 공사가 완료됐다.


특히, 이 도로는 지난 2011년,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삼리 및 신대리 지역에 곤지암천 계획홍수위에 맞춰 기존교량을 재 가설함으로써 수해로 인한 재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에 협소했던 마을 진입도로를 확·포장함에 따라 지역주민 교통편의 등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곤지암읍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개통식은 노철래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 이성규시의회의장을 비롯 도·시의원,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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