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주민안전 살핀다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5 17: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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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지하철역 주변 이달부터 점검

[시민일보]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기에 해결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출근 전 조기살피미’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오는 8월 말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출근 전 조기살피미’는 민원관리담당외 직원 6명으로 주민불편살피미팀을 구성해 이달부터 가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주로 버스정류장 또는 지하철역 주변 교통시설물과 빗물받이, 맨홀 등의 하절기 수방시설물 점검, 제방 및 침사지 등의 상태 점검, 지역내 어린이 공원과 근린공원의 각종 운동기구 및 놀이기구 등 공원시설물에 대한 상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후 즉시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보완하고 즉시 처리가 어려운 사항은 부서에 통보 후 사후점검을 통해 정비실태를 관리해 나가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기순찰이 이른 아침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운영되는 만큼 예방적 차원의 순찰활동이 되도록 주민불편살피미팀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중랑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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